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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일석의 꿈 올 여름도 무던히 더웠다.이제 더위는 일상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오늘은 아침부터 양양의 계곡으로 차를 이동한다.어성전 계곡은 탐석지 풍경이 참 다양도 하다.이곳은 넓게 펼쳐진 자연속에 흐르는 강이 있고그곳에 낮은 물길이 잔잔하게 흐른다.시원하다. 물길을 따라 물속에서만 탐석이 이루어진다.돌밭은 벌써 풀들이 높게 자리를 잡았고, 깨끗한 물속을걸으며 탐석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점이 많다.이곳도 산기슭의 모습은 돌산이다. 돌산에서 흘러내리는돌들이 물길을 따라 흘러내려가며 수마가 이루어졌을거라생각한다. 자리가 좋은 곳은 목함의 벌통을 가져다 자리를만들어 두었다. 자연산 꿀이 잘 만들어 질거라 생각한다.이쪽 지역의 토중석에 물길이 보인다.폭포석이다. 구도가 괜찮아서 들어 감상해 본다.좀 더 올라가니 바로 석.. 더보기
미원 변화석에 뒤로 자빠지다 오늘도 미원이다. 비도 한참 내렸고 얼마나 변화가 발생했을까.애석인은 이런 궁금증을 견디지 못한다.출동이다.꽃도 보인고 낮게 드리워진 구름이끼가 많이 없어진 하천은 그저 감사할뿐오늘도 설레임 가득 가득하다.내려오자 피부에 변화가 좋은 입석경그 위에 월이나 머리가 있다.달마 사유로 봐도 좋고 월석으로 봐도좋다.앞의 변화는 자글 자글하다.이제 시작일뿐 더 좋을 수 밖에 없다.일찍이 이런 아름다운 평원석을 만난다.시작이 좋다. 앞의 평과 그 끝의 원산의우뚝 솟음은 참으로 감탄스럽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변화를 관찰해 봐야겠다.위로 고고씽이다. 하천의 수로 폭은 좁고 물살은세다. 그럼 올라가는 길이 힘들 수 밖에, 이런 과정을쉽게 이겨내는 방법은 그때 그때 좋은 돌이 나오면 된다.좋은 돌을 만나려면 몸의 모든 .. 더보기
돌아가라 그럼 길이 있을 것이다 한여름, 탐석지 선택도 참 어렵다.집으로 가는길, 오늘은 정선의 외진곳덕송으로 방향을 잡아 이동한다. 아스팔트의열기가 대단한데, 차량으로 도로를 달리면바퀴가 열기가 대단한 도로에 달라 붙는 느낌이랄까. 걱정이 된다. 그 정도로 덥다.구비구비 산길과 길을 돌아 조양강을 따라외진곳으로 달려가 주차를 하고 강으로 내려간다. 더위가 너무 심해, 어떨지 고민이다.덥기도 덥지만, 물속도 이끼와흙탕물, 돌은 백태가 올라와 있고이쪽의 위쪽은 좀 나은데 여기는 환경이 어렵다.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그래 물놀이 하며 탐석할곳을 찾아보자. 가는길, 영월 서강으로 가자물살이 있는 곳은 아무래도 이끼가 적다. 물이유속이 느리고 고여 있으면 여지없이 물이끼가대단하다. 사진만 보더라도 잘 알 수가 있다. 정선의덕송과 영월 서강은 .. 더보기
자연경관과 탐석품은 비례한다 어성전 계곡의 하류는 유속이 느리고돌밭이 넓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한적하기에여유를 두고 탐석하기 딱 좋다.오늘은 양양의 남대천, 본래 남대천은 양양 시내를흐르는 강으로 폭이 넓고 바다와 맞붙어 있어바다로 흘러간다.어성전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이곳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많은 감상석들을 제공한다.아름다운 자연경관속에도 물이끼와 부유물들은항상 존재한다.발을 물속에 옮겨 놓으며 물속을 쳐다보지만이곳은 유속이 느려 부유물때문에 돌들의 그림을 감상하기 힘들다. 눈길을 다른쪽으로옮기면 제법 넓은 돌밭을 바라볼 수가 있다.이곳도 수풀이 높아 돌밭까지 내려오는데 어려움이있다.수풀과 어우러진 돌밭에서 오늘은 그림돌과문양석을 찾을 것이다. 문양석은 특히 간결한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가장 핵심 포인트다.특히 바탕돌이 검은 바탕.. 더보기
금강호피 이젠 여기뿐 무주는 영원한 호피의 즐탐지,무주로 달려가는 길은 언제나설레임 가득하다. 오늘도 무주올해는 호피한점 봐야 하는데하는 마음은 늘 똑같다. 지난번 탐석에선 아래쪽을 집중해서살펴봤는데, 윗쪽으로 올라가 봐야하겠다. 호피의 맥은 끊겼다.무주시내쪽에 남대천에서 내려오는물줄기를 보로 막고 천변을 수변시설로 가꾸다 보니 더 이상 상류의호피가 내려오지는 못한다. 한참을 물길을 따라 올라도 호피가 보이질않다. 옆으로 빠려본다.중간쯤 합천이 이루어지고 곳이 있다.물은 본류보다 깨끗하다. 물속이 다 보이네모암좋은 문양석이 한점 보인다.시골길의 풍경과 흡사하다. 이리저리간이세척을 해본다. 나름 이쁘다.이제 아래로 다시 내려가 본다.내려오는 길, 변화와 수마가 좋은 청석이물속에서 눈에 들어온다.문경이나 정선의 청석과는 또다른 .. 더보기
무지 무지 운수 좋은 날 그날이 오늘 참석을 하다보면 특히 운이 좋은 날이 있다.그날이 오늘이다.오늘은 미원으로 탐석을 나가본다.미원은 우리 지역에서 대표적으로 변화석이좋은 곳이다. 가깝기도 하고...산성으로 갈까 아님 이티봉으로 갈까어느쪽으로가든 돌아올때는 다른 쪽으로 돌아온다.구비구비 산길을 돌아 돌아 작고 낮게 흐르는 하천에 도착한다. 비가 적게 내리면하천을 마른다. 그럼 이끼도 함께 올라온다.우선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가 본다.물깊이의 높낮이는 있어도 평단하다.이끼가 심하면 물속이 보이질 않는다.이곳 주변이 축사가 많아서 이렇게 이끼가많이 생길게 분명하다.아래쪽은 청천방향이고 이 물길은 미원에서시작해서 청천으로 흐른다.청천의 물속에서 보이는 변화가 미원의 영향을받았을게 분명하다.우선 보이는 돌은 이런 소소한 아니 믿믿한 변화를가.. 더보기
가끔 가끔 문경 영강은 설레임으로 이끌린다 남쪽으로는 무주, 금산이 좋고북쪽으로는 평창, 정선이 좋고동쪽으로는 괴산, 문경이 좋고서쪽으로는 영흥도 십리포가 좋다.동쪽으로 간다. 문경 영강은 가끔씩 가보고 싶어진다.길이 참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차 도로로4차선을 달리는 기분도 상쾌하고 주변의 농촌 풍경도 편안함을 준다.탐석지 구랑리에서 이번엔 좀 더 아래로내려가 본다.선선한 곳에 차를 세우고 영강을 도강한다.생각보다 강이 깊다. 제일 낮은 곳을 찾아이리저리 이동을 하다 보니 벌써 강을 건넌다.강 밑은 전부 원석들이 자리잡고 있다.건너편 가장자리쪽으로 물속도 돌밭이 놓여있다.청석과 옥석으로 수마가 완벽하게 이루어진돌들이 제법 보인다. 구도가 완벽하면 끝물길을 따라 우선 위로 올라가 본다.청석으로 이만하면 괜찮다. 청석이 강질이고토파가 이루어지면.. 더보기
장마와 함께하는 탐석기행 여름 장마가 잠잠해진 틈을 타서 탐석지를 방문해 봅니다.우선 가까운 곳을 찾아가기 위해 미원으로 출발....산을 하나 넘으면 낭성, 그리고 바로 미원이다.차로 이동을 하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풀은 높고 수량은 약간 더 많아진 듯 하네요.왜 이렇게 한 부분만 둑을 건드려 놓았는지는 의문,그곳으로 내려가니 바로 하천이라 편하긴 한데,비가 한번 더 내리면 공사현장의 돌도 관찰할 수있을 듯 합니다.하천으로 내려오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그 많던 이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물속의 돌들이 보이는 것이 이끼가 많이 사리지긴했는데,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우선 탐석 방식을 아래로 쭉 내려가서 끝지점에서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탐석을 하면 될 듯 합니다.왜, 아침햇살이라 물속의 돌들이 내려갈 땐 잘 보이질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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