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가라 그럼 길이 있을 것이다 한여름, 탐석지 선택도 참 어렵다.집으로 가는길, 오늘은 정선의 외진곳덕송으로 방향을 잡아 이동한다. 아스팔트의열기가 대단한데, 차량으로 도로를 달리면바퀴가 열기가 대단한 도로에 달라 붙는 느낌이랄까. 걱정이 된다. 그 정도로 덥다.구비구비 산길과 길을 돌아 조양강을 따라외진곳으로 달려가 주차를 하고 강으로 내려간다. 더위가 너무 심해, 어떨지 고민이다.덥기도 덥지만, 물속도 이끼와흙탕물, 돌은 백태가 올라와 있고이쪽의 위쪽은 좀 나은데 여기는 환경이 어렵다.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그래 물놀이 하며 탐석할곳을 찾아보자. 가는길, 영월 서강으로 가자물살이 있는 곳은 아무래도 이끼가 적다. 물이유속이 느리고 고여 있으면 여지없이 물이끼가대단하다. 사진만 보더라도 잘 알 수가 있다. 정선의덕송과 영월 서강은 .. 더보기 자연경관과 탐석품은 비례한다 어성전 계곡의 하류는 유속이 느리고돌밭이 넓다.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한적하기에여유를 두고 탐석하기 딱 좋다.오늘은 양양의 남대천, 본래 남대천은 양양 시내를흐르는 강으로 폭이 넓고 바다와 맞붙어 있어바다로 흘러간다.어성전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이곳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많은 감상석들을 제공한다.아름다운 자연경관속에도 물이끼와 부유물들은항상 존재한다.발을 물속에 옮겨 놓으며 물속을 쳐다보지만이곳은 유속이 느려 부유물때문에 돌들의 그림을 감상하기 힘들다. 눈길을 다른쪽으로옮기면 제법 넓은 돌밭을 바라볼 수가 있다.이곳도 수풀이 높아 돌밭까지 내려오는데 어려움이있다.수풀과 어우러진 돌밭에서 오늘은 그림돌과문양석을 찾을 것이다. 문양석은 특히 간결한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가장 핵심 포인트다.특히 바탕돌이 검은 바탕.. 더보기 금강호피 이젠 여기뿐 무주는 영원한 호피의 즐탐지,무주로 달려가는 길은 언제나설레임 가득하다. 오늘도 무주올해는 호피한점 봐야 하는데하는 마음은 늘 똑같다. 지난번 탐석에선 아래쪽을 집중해서살펴봤는데, 윗쪽으로 올라가 봐야하겠다. 호피의 맥은 끊겼다.무주시내쪽에 남대천에서 내려오는물줄기를 보로 막고 천변을 수변시설로 가꾸다 보니 더 이상 상류의호피가 내려오지는 못한다. 한참을 물길을 따라 올라도 호피가 보이질않다. 옆으로 빠려본다.중간쯤 합천이 이루어지고 곳이 있다.물은 본류보다 깨끗하다. 물속이 다 보이네모암좋은 문양석이 한점 보인다.시골길의 풍경과 흡사하다. 이리저리간이세척을 해본다. 나름 이쁘다.이제 아래로 다시 내려가 본다.내려오는 길, 변화와 수마가 좋은 청석이물속에서 눈에 들어온다.문경이나 정선의 청석과는 또다른 .. 더보기 무지 무지 운수 좋은 날 그날이 오늘 참석을 하다보면 특히 운이 좋은 날이 있다.그날이 오늘이다.오늘은 미원으로 탐석을 나가본다.미원은 우리 지역에서 대표적으로 변화석이좋은 곳이다. 가깝기도 하고...산성으로 갈까 아님 이티봉으로 갈까어느쪽으로가든 돌아올때는 다른 쪽으로 돌아온다.구비구비 산길을 돌아 돌아 작고 낮게 흐르는 하천에 도착한다. 비가 적게 내리면하천을 마른다. 그럼 이끼도 함께 올라온다.우선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가 본다.물깊이의 높낮이는 있어도 평단하다.이끼가 심하면 물속이 보이질 않는다.이곳 주변이 축사가 많아서 이렇게 이끼가많이 생길게 분명하다.아래쪽은 청천방향이고 이 물길은 미원에서시작해서 청천으로 흐른다.청천의 물속에서 보이는 변화가 미원의 영향을받았을게 분명하다.우선 보이는 돌은 이런 소소한 아니 믿믿한 변화를가.. 더보기 가끔 가끔 문경 영강은 설레임으로 이끌린다 남쪽으로는 무주, 금산이 좋고북쪽으로는 평창, 정선이 좋고동쪽으로는 괴산, 문경이 좋고서쪽으로는 영흥도 십리포가 좋다.동쪽으로 간다. 문경 영강은 가끔씩 가보고 싶어진다.길이 참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차 도로로4차선을 달리는 기분도 상쾌하고 주변의 농촌 풍경도 편안함을 준다.탐석지 구랑리에서 이번엔 좀 더 아래로내려가 본다.선선한 곳에 차를 세우고 영강을 도강한다.생각보다 강이 깊다. 제일 낮은 곳을 찾아이리저리 이동을 하다 보니 벌써 강을 건넌다.강 밑은 전부 원석들이 자리잡고 있다.건너편 가장자리쪽으로 물속도 돌밭이 놓여있다.청석과 옥석으로 수마가 완벽하게 이루어진돌들이 제법 보인다. 구도가 완벽하면 끝물길을 따라 우선 위로 올라가 본다.청석으로 이만하면 괜찮다. 청석이 강질이고토파가 이루어지면.. 더보기 장마와 함께하는 탐석기행 여름 장마가 잠잠해진 틈을 타서 탐석지를 방문해 봅니다.우선 가까운 곳을 찾아가기 위해 미원으로 출발....산을 하나 넘으면 낭성, 그리고 바로 미원이다.차로 이동을 하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풀은 높고 수량은 약간 더 많아진 듯 하네요.왜 이렇게 한 부분만 둑을 건드려 놓았는지는 의문,그곳으로 내려가니 바로 하천이라 편하긴 한데,비가 한번 더 내리면 공사현장의 돌도 관찰할 수있을 듯 합니다.하천으로 내려오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그 많던 이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물속의 돌들이 보이는 것이 이끼가 많이 사리지긴했는데,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우선 탐석 방식을 아래로 쭉 내려가서 끝지점에서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탐석을 하면 될 듯 합니다.왜, 아침햇살이라 물속의 돌들이 내려갈 땐 잘 보이질않고.. 더보기 무더위야 가라, 명석을 찾아 삼만리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계절, 물탐이 최적이지만,때론 건탐으로 돌을 보고 물가로 옮겨서 문양을 확인해야만 하니 참 어렵다.예전에 한번 방문해서 그땐 한쪽만 살펴봤는데, 이번에반대편도 살펴볼 예정으로 탐석지로 향한다.주변엔 조용한 농촌, 그리고 계곡, 한적하다.가끔 사람들이 찾아와서 계곡으로 내려가서 휴식을 하곤하는가 보다. 풀숲으로 길이 선명하게 만들어져 있다.길을 따라 내려가니 돌밭, 그리고 물길을 따라 도강을한다. 물깊이가 전부 다르다. 깊다. 조심해서 최대한낮은 곳으로 이동을 한다. 중간에 넘어지면 낭패다.조심 조심 또 조심한다. 날씨가 흐리다.비가 조금이라도 내린다곤 했는데, 이를 어쩐다.산쪽이라 한꺼번에 비라도 내리면 다시 물을건너기는 힘들어질 수 있기때문에.... 서두른다.이곳에선 그림돌.. 더보기 영월 서강, 아름다움, 특이석의 특별함 우연이 필연으로 될때,첫인상이 강렬한 작용을 만들때,그때 우린 마음속에 그 추억을간직하게 된다.여기 영월 서강 문개실이 꼭 그렇다.우연하게 방문을 했지만, 그 추억이강렬했다. 자주 가고 싶은 충동이몇 이유가 있겠지만 탐석의 여건이좋다. 넓은 강폭, 그리고 잔잔한 물결,다양한 돌들..... 그 이유가 분명하다.물속이 잔잔하니 물풀이 이렇게 길게자란 것도 이해가 된다. 보물은 이런곳에...청석으로 수마가 완벽하진 못해도2단폭포로 감상한다. 중간에 물고임이있다.예전에 옥석은 변화가 좋아 애석인들이 그 변화를 추구했다.지금은 뒷전으로 밀린 석질, 미석도토파경에 원산경이 보이지만 현장감상으로도 충분하다.여긴 이제 물탐슈즈를 신고 반바지만있고 물속으로 들어가도 시원하다.아니 따뜻하다. 그정도로 물탐의 계절이다.물속.. 더보기 이전 1 2 3 4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