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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대, 보물 탐석지가 되었다 탐석자의 마음은 항상 탐석지에 대한 평가를 기준을 마음속에정하고 있다.이곳은 참 좋은 탐석지로 남에게 알려지는 것이 꺼려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반면에 특별한 특징을 갖추고 있지 못한 탐석지이기때문에다른 탐석지를 방문하기 힘들면 대타로 한번쯤 가볼만한 곳으로생각하는 탐석지가 있다.바로 오늘 방문한 탐석지가 후자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미원을 지나면 나오는 보은쪽의 방향으로 달려가다. 옆으로 슬쩍 빠지면 나오는 옥화대 그 방향에 자리잡고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큰 기대는 없다. 가볍게 탐석하기 좋다.이곳은 먹석이 좋고 특이석도 가끔 볼 수 있다. 또한 먹석에석영이 혼입된 돌들이 있기에 폭포석도 기대해 볼 수 있다.다리아래로 내려가서 우선 위로 물길따라 올라가 본다.하지만 멀리는 가지 못한다. 생각보다 .. 더보기
한섬해변에서 비탈길을 따라 천곡항을 가다 아침 일찍 동해로 달려가기 위해 동해고속도로를이용합니다. 속초에서 동해까지는 1시간20분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옥계, 망상, 동해, 이런도시들을 지나면 도착하는 곳, 가는길에 보이는옥계는 대학시절 지금의 아내와 밤기차를 타고 달리고달려서 밤을 꼬박새고 아침 7시에 동해에 도착했던기억이 있고 옥계 해수욕장에서 방파제옆의 바닷가부근에서 우연히 물속을 보다 어마 무시한 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급히 물안경(수경)을 구입하고한참을 뒤지고 잠수해서 대단한 양을 수확해서구워먹고 굴국밥을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그 덕분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곳에 굴이전부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되었습니다. 아참 잠깐 다른 이야기를 했네요.동해시에 도착하면 바로 해안의 한섬까지는 그리멀지가 않.. 더보기
가을 감성 그대로 돌속에 담다. 가을을...... 가을의 풍경 아름답고 바람솔솔 불고 공기좋은 양양 계곡으로출발합니다. 고향집에서 탐석지로 이동하는 길은 고속도로로10여분가고 국도로 15분정도 가면 되지만, 해안도로를 타고양양을 지나 어성전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좀 더 시간이 소요되지만 양양의 시내에서 커피한잔 사서 이동하기 위해 두번째방향으로 이동경로를 잡았다.참 계절의 날씨가 좋다.탐석지의 풍경은 감이 주렁주렁이다. 여기도 대봉감을 참 많이도재배한다. 감이 익어 판매가 이루어지면, 길가에 판매하시는 분들이길을따라 쭉 늘어서 있다.그곳을 지나면 탐석지가 나온다.비가 자주 많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 물이 많이 말라있다.그러다 보니 돌위에 아주 짙은 검태가 가득 올라와 있다.이제 탐석의 시작이다.검태가 있는 지역을 피해서 아래로 방향을 잡아 본다.수풀이 .. 더보기
탐석환경을 자연풍경으로 만회한 탐석기행 고향으로 가는길, 날씨 좋다.차에 오르고 트렁크 속엔 방석할 돌 몇점을 실고출발이다. 충주를 지날때면 남한강 강가를 한참 쳐다본다.저 물길 속에는 명석이 즐비할텐데........좋은 탐석산지를 여러곳 지난다.제천, 단양, 영월, 벌써 강원도에 접어들었네.영월에서 이제 정선으로 방향을 잡는다."정선은 대한민국 국민의 고향이다. "정선에서 브랜드로 알리는 홍보문구다.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다.정선의 정감있는 시내를 지나고, 정선의 덕송으로 또 이동한다.아직 조양강의 강가는 수풀이 많이 높다.풀이 누워있는 길을 따라 돌밭으로 접근한다.꽤 수풀이 길다. 돌밭을 접어드니 아니 이럴 수가이번엔 깨끗한 돌이 없다.여기 장마철에 흙탕물이 넘쳐 흘렀나.모든 돌 위에 짙게 흙탕물 찌꺼기가 붙어있다.어떻게 해야 돌을 구별할.. 더보기
태양석 가득, 탐석의 태양 양양 계곡의 강물이 많이도 불었다.한쪽면은 그냥 돌밭이었는데, 이번은 양쪽 모두 물이흐른다. 강폭의 수량도 물의 유속도 오늘은 다르다.오히려 잘 됐는지도 모른다.돌밭이었던 곳이 물이 흐르니 돌의 그림이 더욱선명하게 보일게 뻔하다. 두눈 부릅뜨고 잘 관찰하면 오늘 대물이라도 보일지 모른다.묵석으로 그림이 잘 그려진 강질의 석질석이이번엔 밑자리 좋은 낮은경으로 나왔다.돌의 수마가 예술이다. 연출하면 수반석으로 딱인데....선뜻 결정을 하지는 못한다. 토중석이 물가로 흘러내렸다. 속으로 깊이도 변화를만들었다. 완전체는 피부가 좀 약한편인데, 오랜시간물씻김으로 물이 돌로 파고들었다. 이런 유형의 돌이이곳에선 가장 변화가 강하다.또 출발 위로 올라간다.모래가 있어 그 위에 수반석으로 연출을 한다. 구갑석 마냥돌의.. 더보기
청천에서 만나는 새로움 - 사금채취장면 여름이 지나고 청천은 어떻게 변했을까.늘 궁금하다. 청천은 수량이 많고 폭이 넓기때문에장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게 탐석을 허락하지않는다.청천의 하천 공사가 한창이 지역으로 오늘은 탐석을나가본다. 멀리 벌써 포크레인들의 움직임이 들려온다. 참 오랫동안 청천은 공사중이다.벌써 양쪽으로 둑은 정리를 거의 마친상태이고이제 하천을 정리하고 있다. 청천의 후평유원지부터 벌써 여기까지 그리고 밑으로도 계속,정비중이다. 내려가는 길에 마주친 분들은 수석을 하는 분들이아니라 이곳에서 사금을 채취한다고 한다. 금을 물속에서 캐내는 것이다. 처음본다.공사장으로 인해 금을 출토가 되었는가보다.금값이 높다보니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업으로 아니또다른 취미로 사금을 탐석하고 있다.신종의 취미라고 해야 할까.모래를 빨아들어 장비에서.. 더보기
황호피 좋아 좋아 - 무주 반딧불 호피 언제쯤 대물의 호피를 다시 볼 수 있을까.나도 참 궁금하네요.그래도 여지없이 무주 금강으로 달려갑니다.한시간 조금 더 달려가면 금강을 맞이할 수있는데, 기대반 설레임 반입니다.둑방길에서 내려가는 길을 찾아 조심스럽게접근하면 금강, 그 금강에 첫발을 내디딜때그때가 좋습니다.아직 추위때문에 물속에 못들어갈 정도가아니기에 오늘도 첨벙, 물속으로.......쭉 올라갑니다.어쩜 이리도 이끼가 길고 많을까.좀 더 올라가면 물살이 좀 더 거세지니그곳에 돌이 모이고 이끼가 작아지네요.물속을 살펴보니 황금빛의 돌이 햇볕에 반짝이네요.물속에서 보이는 호피의 영롱함....호피가뭄속에서 20짜리는 대박이 아닌가생각합니다.이런 분위기를 계속 몰아 호피대박을 함 내볼까합니다.물 위쪽을 보니 몇분이 이 아침에 물속에서 무언가를하고.. 더보기
십리포 해석은 왕이다 영흥도로 달려가는 날은 언제나 설레임 가득,2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길이니 가깝지는 않다.그래도 서해바다를 만난다는 그 동경은 그리움이아닐까 생각한다. 첫 영흥도 십리포 주름석은 그저 믿믿했다. 왜 그때 그렇게 주름석이 귀석인지 몰랐을 때다.겨울이었다. 뜻밖의 행사가 있어 인천을 가는길시간이 있어 가까운 영흥도를 방문했다.해변을 걷다보니 석질이 좋고 돌이 무거운, 손맛이참 좋은 돌을 줍고 몇번을 망설이다 가져오게 되었는데,이제 가까운 해변에선 이런 주름석을 절대 만나질 못한다.그때 돌에 굴껍질 하나 묻어 있지 않았는데, 지금은간조때 멀리 바다로 나가야 돌에 가득 붙어있는 굴껍질 사이로 돌을 파악해야만 만날 수 있는 돌이 되었다.전체 해변이 모래해변이고 굴 양식을 하는 바다의 일부분과양 사이드 옆으로 넓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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