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함세웅,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秋, 尹과 갈등 자의적 해석한 소설 출간 咸 남자들 秋결단 안받아 尹정권 탄생
www.chosun.com
기사의 주요 내용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출간한 자전적 창작 소설 '장하리'를 위해 개최한 북 콘서트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추 장관이 2020년 법무부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윤석열 검찰총장과 충돌한 내용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추윤 갈등"을 재구성합니다. 다음과 같은 핵심 사항이 강조 표시됩니다.
- 북 콘서트 및 소설 개요: 추미애 씨는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극장에서 자신의 소설 "장하리"의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 소설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에 대한 시각을 제공하며, 당시 그녀가 직면했던 어려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 함세웅 신부의 발언: 북 콘서트에 참석한 함세웅 신부는 추미애를 칭찬하며 추미애를 호안 오브 아크와 연관지어 '추다크'라는 애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거품"(오만함이나 자아를 지칭할 가능성이 있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나쁘다고 제안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문 대통령과 이 총리 비판 함세웅 신부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총리를 비판하면서 여성을 의사결정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윤석열 검찰 dictators'로 이어졌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모두가 속죄해야 할 집단적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 추미애 대표 사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던 중 여론의 문제 속에 2020년 12월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퇴를 종용했지만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소설의 등장인물과 가명: 추 대표는 자신을 '장하리', 윤석열 검찰총장은 '용건석' 등 가명을 쓰는 등 소설 속 인물들에게는 가명이 붙습니다.
- 긍정적인 반응: 민주당 김용민 대표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추미애가 소설에서 연기한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김용민 씨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추장군"이라고 지칭하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 소설을 쓴 이유: 추미애 씨는 검찰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해소하고 검찰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직접적인 경험이 녹아있는 검찰 개혁에 대한 아픈 이야기로 묘사됩니다.
이 글을 요약하면 북콘서트, 함세웅 신부의 논평,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비판, 추미애 소설의 수용 등을 다루면서 '장하리'의 내용과 취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신부가 왜이래, 신부가 왜이래, 대한민국 개나 소나 글쓴다. 북콘서트는 아무나 하는가 보다. 이럴때 딱 어울리는 말" 끼리 끼리, 유유상종, 뭐묻은개가 뭐묻은 개 나무란다." 참 잘 어울린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728x90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져갈 순 없잖아요? 하하” 수백억원 기부한 이 남자, 남은 재산도 다 내놓는다 (4) | 2023.12.02 |
---|---|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 군 정찰위성 1호 미국서 발사 성공 (1) | 2023.12.02 |
“내 분신”이라던 측근의 대선 자금 수수, 李 대표가 모를 수 있나 (0) | 2023.12.01 |
"내년 메모리 호황…삼성·하이닉스 20조 흑자" (1) | 2023.12.01 |
중국산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중국산 미세먼지가 무섭다. (1) | 202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