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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광훈 우파 통일' 막말 김재원 "정부소유 방송 아직도 옛날방송"

김 위원장은 좌편향 언론과 노조,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고 현 정부에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인들을 비판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는 또한 민주노총과 같은 좌파 단체들에 대한 대중의 시위로 가시성과 영향력을 얻은 전광훈 목사 같은 우파 종교계 인사들의 최근 출현을 칭찬한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통치에 대한 보다 협력적인 접근보다는 좌파 세력의 탄압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여 일부에서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게다가, 김 위원장이 선거에서 승리하고 의회 과반을 차지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보다 포괄적인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기 보다는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술처먹고 정책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맨정신으로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더듬당이든 국민의 짐 당이든 정치인들은 썩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없고 아까운 돈이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되고 국회의원들이라고 답하는 국민이 70%가 넘었다. 무슨 의미인지 잘 인지해야 할 때다. 당신들의 자리는 이제 AI가 대신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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