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호우오픈 테니스#결승전#호주오픈2주#조코비치#나달1 호주 오픈 제일 탐나는 위치와 자리는 호주오픈이 보름앞으로 다가왔다. 본선은 14일부터 시작하지만 예선은 10일부터 시작해 사실상 일주일 남은 셈이다. 이번주가 지나면 선수들은 호주에 입국을 하거나 멜버른 가까이 몰려든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 남반구 여름날씨에 열리는 테니스 경기. 야간에 열리는 경기는 한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선선한 날씨속에 즐기게 된다.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 센터코트에 몇년전부터 주목을 받는 관중석이 있다. 다들 탐내는 자리다. 코트 1층 출입구 옆 좌석 12개. 파이퍼 하이직(Piper-Heidsieck)이라는 전통의 샴페인 회사가 팔걸이 있는 의자를 설치해 놓고 의자에 자사 로고를 붙였다. 호주오픈 센터코트에 출연하는 주요선수들의 경기를 지근거리에서 볼수 있는 자리이고 결승전에서 챔피언을 코트 레벨에서 볼.. 2024. 1.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