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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재명 대표직 사퇴 물어보니…찬성 47.4% vs 반대 44.9% '팽팽'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321000799

 

[여론조사] 이재명 대표직 사퇴 물어보니…찬성 47.4% vs 반대 44.9% '팽팽'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대장동 사건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대한 찬반 비율이 오차범위 내로 팽팽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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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분단은 극복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문죄인 정부 5년 대한민국의 이념은 보수와 진보로 양분되어 완전히 갈라졌다. 대한민국 정치 70년 동안 대한민국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이념으로 양분되었지만 다른 지역은 특별한 색깔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문죄인 정부 5년동안은 이념의 극대립으로 완전히 쪼개져버렸다.

대한민국 밥상에서 정치색깔을 이야기 하면 집안도 쪼개지고 친구와도 등을 돌리고 친적과도 멀어지게 되었다. 전문가 집단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문죄인 정부의 집요한 흑색선전과 거짓선동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적 색깔론이 자리를 잡아버렸다고, 앞으로의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이념적 분단을 어떻게 치유하는가에 정치적 업적이 결정나게 되었다. 또한 어떻게 정치적 이념을 이용하는가에 승폐가 좌우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대한민국은 언제나 불의에 강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서로 뭉치는 힘이 강한 나라로 평가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내생각과 나의 사상이 남에게 어떤 피해와 손실을 발생시킨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 처참한 상황이 되었다. 돈만 벌 수 있다고 하면 좌파 유튜버에서 거짓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흑색선전과 다른사람의 생활을 파괴시킨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않는 다는 괘씸한 쓰레기 심보를 가지게 되었다. 한나라의 정당대표가 범죄가 수두륵해도 검찰독재정부라 선동하며 끝까지 버티고 있고 생각이 짧은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현실에 넘어가 버리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그날까지 좌절하고 타협하고 용서하면 절대 안된다. 반드시 뿌리뽑아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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