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22844?rc=N&ntype=RANKING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서로 다른 문화와 경제체제를 가지고 있어서 끊임없이 경제적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나라는 수출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무역관계는 서로가 서로의 중요한 무역파트너입니다. 아래는 한국과 일본의 2021년 무역비교통계자료입니다.
한국의 일본 수출 상위품목 (2021년 기준)
- 전자기기
- 반도체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 철강
- 석유 및 석유제품
한국의 일본 수입 상위품목 (2021년 기준)
- 석유 및 석유제품
- 일반 산업기계
- 전기기기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 철강
일본의 한국 수출 상위품목 (2021년 기준)
- 일반 산업기계
- 전기기기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 반도체
- 석유 및 석유제품
일본의 한국 수입 상위품목 (2021년 기준)
- 철강
- 반도체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 전자기기
- 석유 및 석유제품
한국과 일본은 무역 분쟁이 있었지만, 최근 양국은 무역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일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되어 양국 간의 무역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
대한민국과 일본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마음만은 먼 나라입니다. 문죄인 정부시절 일본을 영원한 적국으로 간주하고 중국을 영원한 형님국가로 평가를 했습니다. 얼마나 편중된 정치적 행동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문제만 보더라도 중국의 확진 입국자만 조기에 봉쇄를 했어도 인명적 경제적 손실을 대폭줄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을 반일 프레임을 씌워 정치적 경제적 모든 문제를 어긋나게 만들어 버려 얼마나 큰 경제적 손실을 만들었습니까
희토류라는 자원만 보더라도 극명확하게 우리는 3국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주 자원부국으로 자원을 수출하는 나라이며 일본은 자원을 통해 필요한 원료로 가공하는 나라는 부가가치를 높이고 한국은 이런 자원을 활용해서 실용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나라고 정치적으로 멀지만 경제적으로 가깝게 협력을 해야 하는 국가들임에 분명한데 이런 관계를 정치적으로만 해석하고 문제를 만들려고만 했지 문제를 해결하려고는 전혀 하지 않았기때문에 대한민국이 경제적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문제해결로 다시 도약하는 한국을 만들수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 모릅니다. 미래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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