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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감상하기 좋은 수석

by 큰섬바위 2024. 3. 5.

 

 

출처 : 참수석

 

수석이론

차돌: 석영(石英). 야무진 사람의 비유.
차일석(遮日石): 햇볕을 가리려고 포장을 칠 때에 줄을 매는 돌.
찬석(鑽石): 금강석.
채석(採石): 바위에서 석재를 얻어냄.
천매암(千枚岩): 변성암의 일종. 녹색이나 회갈색의 명주 같은 광택이 있고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는 암석. (주성분은 석영? 견운모? 흑운모? 녹니석 등)
천석(泉石): 수석(水石)
천단(天端): 토파석의 경우 상면(上面)을 천단이라 한다. 천단은 수평일수록 좋다.
천지(天地): 수석의 높이를 잴 때 천지가 몇 cm이라 부른다. 천은 상(上), 지는 하(下). 양면을 좌우(左右)라 한다.
철환석(鐵丸石): 광물상으로 니철광(泥鐵鑛)이라 불리는 회갈색의 녹을 지닌 살갗을 가지고 있다. 대개 많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속돌을 연마하면 견고하고 검은 탐스런 색을 발산한다.
첨배(添配): 수석의 경(景)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배, 등대, 학, 거북, 낚시질하는 소도구의 경물(景物)같은 첨경소도구(添景小道具)를 말한다.
철석(鐵石): 쇠와 돌. 굳고 단단함의 비유.
철석영(鐵石英): 많은 산화철을 함유하고 적색? 황색? 흑갈색을 띤 석영.
청석(靑石): 푸른빛을 연 응회암.(실내 장식이나 건물의 겉 장식에 씀) 변성암 가운데의 녹니편암(綠泥片巖)
초석(礁石): 물속에 들어있어 표면에 안 나타나는 돌.
초석(礎石): 주춧돌.
촌석(寸石): 조그만 소품수석이라고도 한다. 담뱃갑 정도의 크기이다.
추상석(抽象石): 구체적으로 산 혹은 초가집, 갯바위 등과 같은 정경(情景)이 연상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가 자연의 조형미가 성큼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을 주는 돌. 다시말하면 ‘오브제’적인 아름다운 추상적 감명(感銘)을 주는 돌이다.
층석(層石): 층샛돌. 시금석(試金石)
침석(砧石): 다듬잇돌.

탐석(探石): 채석과 같은 의미로 탐석은 넓은 의미에서 사용되고 있다. 죽 탐석은 문자 그대로 산하에서 자채하는 것이나 후자는 농가의 마당 구석에서 찾아 입수한 경우에 흔히 사용한다.
태석: 수석과 상관없는 아리송한 돌.
토파(土坡): 수석형의 일대 석면이 팽팽하여 평야를 연상시키는 돌. 물론 어느 쪽 일방에 산과 언덕이 있어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는 돌.
퇴석(堆石): 빙하(氷河)에 의해 운반되어 쌓여진 돌? 모래? 흙 등.
투석(投石): 돌을 던짐. 또는 그 돌.
파석(破石): 암석? 광석을 깨뜨림.
패석(貝石): 자개의 화석. 조가비가 붙은 돌.
편마암(片麻巖): 장석? 석영? 운모? 각섬석 따위로 이루어진 암석의 하나.
폐석(廢石): ① 광산에서 파낸 것 중 무가치한 돌조각.
② (바둑에서) 활용할 가치가 없어 버려둔 돌.
포석(鋪石): 까는 돌. 도로포장에 쓰이는 돌.
표석(表石): 무덤 앞에 세우는 푯돌(품계? 관직? 성명 등을 새김). 묘표(墓表)
표석(漂石): 빙하의 작용으로 운반되었다가 빙하가 녹은 뒤에 그대로 남아있는 바윗돌. 풍화작용에 의해 시냇물에 흘러내려가서 하류까지 운반된 광석의 파편.
표석(標石): 폿돌.
푸석돌: 화강암, 화강편마암 등의 바윗돌이 약해져 푸석푸석해진 돌. 석돌.
품석(品石): 대궐 안 정전(政殿)앞 뜰에 관계 품을 새겨 세운 석표(石標)

하석(霞石): 알칼리 화성암류(alkali 火成巖 類)의 특유한 광물 육방정계(六方晶系)의 짧은 기둥 같은 결정. 나트륨, 알루미늄, 규소, 산소 등으로 이루어짐. 유리 또는 지방(脂肪)같은 광택이 있으며 빛깔은 무색? 백색? 엷은 황색인데 덩어리로 된 것은 암녹색? 녹회색? 적회색? 적갈색? 등 여러 가지가 있음.
한수석(寒水石):
① 백색 또는 청흑색의 광택이 있고 단단한 고생대(古生代)의 결정질 석회암, 대리석의 한가지로 장식과 조각에 쓰임.
② 소금의 간수를 응결시켜서 만든, 수정과 같이 투명한 물질. 성질이 차며 해열(解熱)? 이뇨(利尿)? 갈증(渴症)? 부증(浮症) 및 특히 눈병의 치료제로 쓰임.
해석(海石): 바닷가에서 채석한 돌. 해중에서 나온 돌. 해진흑석도 양질의 수석감으로 애완되고 있다.
해저석(海底石): 바다 밑의 암석.
해포석(海泡石): 치밀한 흙 또는 점토(粘土) 모양의 광물. 궐련의 파이프 제조에 쓰임.
해화석(海花石): 석산호류(石珊瑚類)에 속하는 산호의 하나. 군체(群體)는 괴상(塊狀) 또는 만두 형을 이루고 있는데 표면에 국화모양의 무늬가 있고 빛깔은 보통 녹갈색임. 큰 것은 직경이 약 3m 가량 되는데 바위 같은데에 착 달라 붙어있음. 난해(暖海)에서 나는데 가루로 하여 해독제로 씀. 국명석(菊銘石)
향로석(香爐石): 제사 때 향로를 올려놓는 무덤 앞에 있는 돌. 네모반듯한 돌에 네 다리를 새겨 탁자처럼 되었음. 향안석(香案石)
향암(響巖): 정장석(正長石). 하석(霞石)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 암녹색 또는 갈색인데 대체로 판상(板狀)으로 갈라지기 쉬우며 망치로 때리면 소리가 울림.
현병: 연마하여 병풍과 같이 세워 국화석 기타 문양석을 절단하여 관상하는 돌. 옛날 중국 송대에 문인묵객들이 벼루후면에 자그마한 돌을 놓고 기상문사의 위안으로 현산이라 했다.
현석(玄石): 자석(磁石). 검은 돌.
혈석(血石): blood stone. 녹석영(綠石英) 또는 녹옥수(綠玉髓)에 산화철(酸化鐵)의 붉은 점이 산재해 있는 옥수의 한 가지 장식품. 3월의 탄생석임. 치석(齒石)
형상석(形象石): 돌의 모양이 자연스럽게 조류 인상(人像), 주로 성인군자를 닮은 돌, 초가집, 나룻배, 동물, 달 등.
형석(螢石): 유리 빛이 나는 무르고 약한 결정(結晶). 경도는 4도(度) 정도 고운 가루를 만들어 황산과 함께 백금 그릇이나 납 그릇 속에서 가열하면 Flour.
호박돌: 직경 20~30cm 정도의 둥근 돌. 기둥 밑에 앉히어 기초로도 삼고, 골재로 쓰이기도 함.
호반석(虎斑石): 바탕이 검은데다가 흰점이 아롱진 돌. 벼루를 만드는 석재로 쓰임.
호석(虎石): 능원(陵園)에 세우는 범 형상의 돌.
호석(護石): 능묘의 봉토(封土) 주위를 둘러쌓은 돌. 황갈색에 명주 같은 광택이 있으며, 닦으면 아름다운 빛이 나므로 장식용으로 쓰임. 태양석(太陽石)
호피석(虎皮石): 점판암과 챠트가 흰 비단과 같은 호상(縞狀)이 덮여 퇴적하여 접촉변질을 받아 생긴 돌이다. 대개 흑갈색과 황갈색이 호층(互層)을 이뤄 호피와 같은 색깔을 지닌 까닭에 이와 같은 명칭이 나온 것이다. 백호, 흑호, 란호피(亂虎皮)의 세 가지가 있다.
홍석(虹石): 건홍예 중앙마루에 있는 홍예석.
홍석영(紅石英): 붉은 석영. 붉은 차돌.
홍예석(虹霓石): 홍예문을 트는데 쓰는 쐐기 모양의 석재.
홍주석(紅柱石): 사방정계(斜方晶系) 장주상(長柱狀)의 규산(硅酸) 알루미나의 광물. 경도가 높고 광택이 있으며 장미색 육홍색(肉紅色) 등을 나타냄. 급 내화물(急 耐火物)로 쓰임. 한국 특산으로 경기, 평남, 평북, 전북 등지에서 남.
화강석(花崗石, 花剛石): 화강암의 조각돌.
화강암(花崗巖): 심성암(深成巖)의 한 가지. 석영(石英), 정장석(正長石), 사장석(斜長石), 운모(雲母)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완전정질입상(完全晶質粒狀)의 조직을 이루며, 품질은 견고하고 아름다워서 겉축, 토목 용재로 쓰고 분해된 것은 제도(製陶)의 재료로 씀. 구성이나 빛깔의 종류에 따라 흑운모(黑雲母), 화강암, 백운모 등으로 나뉨.
화사석(火舍石): 석등(石燈)의 중대석(中臺石) 위에 있는 점등(點燈)하는 부분.
화산암(火山巖): 화성암(火成巖)의 한 가지. 땅속 깊이 있는 고온의 용해암장(熔解巖漿)이 지표 또는 땅속의 얕은 곳으로 흘러내려서 냉각 응고한 바위. 안산암(安山巖), 현무암(玄武巖), 유문암(流紋巖) 같은 것.
화석(化石): 지질시대(地質時代)에 살던 동식물의 유체(遺體) 및 유적(遺跡)이 수성암(水成巖) 등의 암석 속에 남아있는 것. 지층의 층위학(層位學)적 연구와 생물진화의 연구 등에 매우 중요함.
화석(火石): 부싯돌.
화석연료(化石燃料): 연로로서 사용할 수 있는 임의의 탄화수소를 포함한 물질. 석유, 석탄, 천연가스 따위.
화성암(火成巖): 땅속에서 용해된 마그마가 지표나 지하에서 응고하여 이룬 암석. 화산암(火山巖), 심성암(深成巖)이 있음. 주로 석영, 장석(長石), 운모(雲母), 휘석(輝石), 각섬석(角閃石) 등으로 조성되는데, 층(層)을 이루지 않고 덩어리 모양을 이룸. 화강암(花崗巖), 안산암(安山巖) 같은 것.
환석(丸石): 바다 속의 거친 돌이 파도에 갈려 둥글고 매끄럽게 된 돌.
환석(環石): 지름 10cm 내외의 둥근 돌로 주위에 날이 있고 중앙은 두툼하고 구멍이 있어 여기에 자루를 박고 무기 또는 땅 파는 도구로 사용하던 마제석기(磨製石器). 선돌을 여러 개 원형으로 세운 것.
활석(滑席): 몸이 무르고 겉이 반질반질한 함수규산고토(含水硅酸苦土)의 광물. 백색, 대록색(帶綠色) 등을 띰. 전기절연재 도료(塗料), 활제(滑劑), 도자기, 제지, 내화(耐火), 보온재 등에 씀. 한의학에서는 성질이 차서 갈증, 임질, 외과 등에 씀.
황석(黃石): 누런 빛깔의 방해석(方解石)
회란석(廻欄石): 난간의 손잡이 돌. 돌로 만든 난간의 회란대.
회석(灰石): 용융(熔融) 상태로 낙하하여 융합한 화산암 조각의 집합.
회지석(灰誌石): 석회, 세사, 백토 등을 반죽하여 반듯한 조각을 만들고 조각마다 글자 하나씩을 새긴 지석.
휘석(輝石): 조암(造巖)광물의 한 가지. 철, 칼슘, 마그네슘 등의 규산(硅酸)염류로 된 사방정계(斜方晶系) 또는 단사정계(單斜晶系)의 광물. 빛깔은 흑색, 암녹색 또는 암갈색이며 팔각주(八角柱)임. 유리 빛 또는 진주 빛을 발하며 화성암 중에서 산출됨.
흑석(黑石): 검은 빛깔의 돌.

[출처] 수석 개론|작성자 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oJpoOKwD7L8&pp=ygUNc3Vpc2VraSBqYXBhbg%3D%3D

 

 

https://www.youtube.com/watch?v=_UOKsrvvKgA&pp=ygUNc3Vpc2VraSBqYXBhb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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