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정보 #마이애미오픈#우승시너#시너의경쟁력#테니스경기1 완벽한 시너, 마이애미 우승하고 세계 2위 등극 22살 야닉 시너는 Itau가 주최하는 제39회 마이애미 오픈 일요일 남자 단식 챔피언이 되면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1위 노박 조코비치와의 점수차는 1천15점. 31일(미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번 시드 시너와 11번 시드 그리고를 디미트로프(32세, 10위) 경기는 시너가 6-3 6-1로 이기면서 우승했다. 시너는 1000 시리즈 마스터스 대회 두번째 트로피를 들었다. 첫번째는 지난해 캐나다 마스터스. 특히 시너는 최근 25경기 중 2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천하무적임을 뽐냈다. 시너는 "결과에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기분이 점점 좋아졌다. 상황을 어떻게 대처했는지 뿌듯할 뿐이다.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정말 .. 2024. 4.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