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야닉시너우승# 그 뒷이야기#우승이 특별한 이유1 호주 오픈 테니스 경기 관람의 포인트 지난해 일본오픈 4강, 결승을 취재했다.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이 티켓 구매를 요청했다. 5만원부터 150만원(식사포함)까지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 티켓이 있었다. 식사 제외하고 경기장 가장 좋은 자리로 정해 관전했다. 기자야 코트 그라운드에서 취재를 하지만 관중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본다. 경북 김회장님은 왜 좋은 자리를 원했을까. 궁금해 이유를 물었다. 답은 음압감이라고 설명했다. 즉 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는 콘서트에서도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듯이 테니스코트도 공소리와 선수 기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테니스는 선수들의 동작을 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의 소리와 임팩트때 공소리를 듣는 곳이다. 그래서 코트 곳곳 바닥에 선수와 공소리를 흡음할수 있는 마이크가 곳곳에.. 2024. 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