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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석 청천  8-18-3 더보기
봄의 낭성에서 물소리, 새소리, 돌들을 감상합니다. 겨울에 잠들어 있던 낭성을 방문했습니다.청주에서 접근하기로 가장 쉬운 곳으로지금까지 살펴본 봐로는 석질과 변화와색감이 뛰어난 산지라 기대감을 갖고탐석지로 내려가 봅니다.하천은 지역의 다른 산지와 다를게 없지만이곳만의 특색이라 하면 길에서 좀 더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방해받을 요소가 거의없다는 것으로 산세가 좋아 계속 좋은돌이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낮은경도 보이고 변화입석에 석질이 쇠소리가나는 피부석이 보기에 좋습니다.하천은 작고 물이 얕기때문에 변화를 구분하기에충분하지만 여기도 물이끼는 여전히 많아탐석의 장애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애석인이 말씀하더군요.시골의 하천에 이끼가 많은 것은 지역의 축산농가에서 분뇨를 흘러보내기때문에 미생물의 증식을돕는다는 말씀,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석질이 짱짱한 .. 더보기
돌참외 금강 대청댐  8-10-6 더보기
금강의 강가에서 만난 묵석, 그 향이 진합니다. 평화롭고 한적한 금강의 강가에서 호사로운 탐석을 즐겼습니다.무주의 금강이 아니라 대청댐의 금강입니다.여기도 넓은 돌밭과 간혹 호피도 볼 수 있으니 금강은 금강인가 봅니다.바지장화를 입고 강을 건너가 봅니다,바지장화를 벗고 탐석을 하려고 했더니분무기에 물을 뜨려면 그냥 입고 있어야겠네요.물을 뿌리며 탐석을 하니 좀 더 번거롭지만돌이 선명해지니 구별하기 수월해집니다.옥석도 있고 오석, 청석, 먹석, 토중석도 있는데이런 돌들이 문양석, 산경석, 형상석, 선돌도보여줍니다. 돌밭이 넓어서 몇번을 왔다 갔다해야만족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의 다른 돌밭은  가지도 못합니다. 시간이 부족해서.........다른편으로 옮겨서 다시 돌밭을 왔다 갔다 합니다.평창강의 청자꽃돌과 비슷한 돌도 있고 먹차돌에 옥석의 좌대석, 5.. 더보기
가자 소품이라도 좋다. 청천 소하천 탐석 1편 가랑비가 내리는 봄날, 청천의 소하천으로 탐석을다녀왔습니다.청천은 뽈록이부터 넓은 강의 물속을 탐석하는 물탐, 넓은 돌밭을 탐석하는 건탐까지 다양하게즐길 수 있는 곳인데, 이번에는 돌의 사이즈가 좀작게 나오는 산지를 다녀왔습니다.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딱 그정도의 비가 내렸습니다.우산을 쓰고 탐석하기는 불편해서 모처럼 비를 맞으며, 자연과 공감하며, 탐석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하천의 물은 얕고, 처음은 물이끼가 없어 탐석하기 좋았는데밑으로 내려가니 물이끼와 백태가 탐석을 방해했습니다.다만 가랑비가 내리니 돌의 석질과 색감과 변화를 구분하기는더 수월한 이점을 가지고 있네요.피부 변화가 좋은돌부터 굵게 굵게 변화와 패임이있는 골석까지 처음부터 다양한 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청천은 말 그대로 자연의 풍경이 .. 더보기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설악몽돌해변 설악몽돌해변으로 내려가 봅니다.따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해변으로 쉽게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해변에서 보이는 풍경은 참 아름답다 입니다.작은 기암의 바위경들이 쭉 펼쳐져 있는 바다는바다의 정원입니다. 맑지 않은 날씨에도 구름사이로 보이는햇볕이 멋진 조도를 비추어주어 더 멋진풍경을 만들어냅니다.몽돌과 파다가 조화롭게 자연의 소리를뿜어내고 해변을 걸으며 그냥 걷고 있으면자연치유가 되는 듯 마음은 편안해지고 여유로와지며 행복이 밀려옵니다.모래해변을 바라봅니다.작은 몽돌들이 다양한 색감을 뽐내듯 모래위에앉아 있네요. 돌들은 부족하지만 감상할 만한 돌을만났습니다. 소품으로 매화석, 목문석,수림석, 월석, 등등조용히 자연을 즐기며 돌을 만나는 재미도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자연의 바위에 고여있는.. 더보기
평창강 그 이름 그대로, 청자꽃석, 토중석을 만나다. 고향집에서 귀향하는 길에 평창강을방문했습니다. 봄날은 좋고, 깨끗했고맑았습니다. 더없이 좋은날 평창강은무심히 조용하게 흘러갑니다.물속의 돌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이곳에서꼭 한점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봅니다.평창강에서 처음 만난석은 귀하다는 노을석,첫 조짐이 대박입니다.색감과 문양이 좋네요. 그리고 강을 따라 내려가 봅니다.다른분과 함께 온 백구도 만나고 석안이 높은 고수님의말씀도 들으며 탐석에 임해봅니다.청자꽃석의 아름다움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수마와 색감과 꽃대가 기가막히내요.오석과 먹차돌도 참 곱기도 곱네요.그래서 평창강인가 봅니다.돌밭과 물이 적당히 썩여있는곳, 오늘은조용하고 탐석하기 참 좋습니다.돌밭을 집중해서 걷다보니 아니 이런 !!여기에 조금 모래 위로 나와있는 검은색감의 피부돌기들,.. 더보기
여기는 양양군 물치천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탐석합니다. 동해안의 가장 넓은 돌밭이 양양의 정암이라면,정암의 돌들이 어디로 부터 왔을까를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항상 정암이나 물치 해변의 몽돌해변을 탐석했지만,상류로 올라갈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바로상류 돌밭인 물치천을 방문해 보았습니다.특별하게 다를건 없고 여느 돌밭과 마찬가지로봄의 갈수기를 맞이하여 물의 수량은 적고 물이끼는여기도 끼어 있습니다.돌의 사이즈는 큰 편이고 돌들이 대체로 밝기때문에물뿌림없이 석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돌들이 단순해서 문양석이나 꽃석을 탐석하는 것이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이쪽 동해안의 하천 탐석지는오석이나 청석등은 거의 볼 수 없기때문에 상당히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변화석도 대부분 느낌이 다릅니다. 흰바탕에 묵으로 그린그림돌이 산경문양만 잘 나온다면 가장 핫한 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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