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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탐석의 시작 정암으로 고고

이른 아침, 속초의 해돋이를

감상하고 마음속으로 석복을

기원해 봅니다.

오전에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양양정암으로

나가봅니다.

벌써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서핑객들은 높은 파도를

추위에 상관없이 즐기고 있

네요. 

날씨는 좋은데, 몹시도 춥네요.

바람도 불고.....

하늘의 색감과 바다의 색감이

춥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추워요.

이제 돌밭시작, 탐석시작

모암이 좋은 입석경과 정암의

특산돌 매화석을 한점씩 감상합니다.

정암의 겨울은 돌밭이 변화무쌍

합니다. 돌밭이 어느새 사라졌다.

나왔다를 반복하니 돌의 변화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새해의 정암은 경석들이

제법 보이네요. 해석답게 경석이

드물게 보이는 곳이라... 새롭네요.

모래해변을 걷다보면 또 돌밭이

나오고......반복합니다.

병오년 새해에 만난 태양석입니다.

태양의 기운을 가득 받아갑니다.

봄을 기다리는 진달래석도 호수경석도

특이한 색감의 색채석과 태양문양석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네요.

정암의 귀석, 진오석도 만나고

월석에 다양한 그림돌들을 만납니다.

새해에 석복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바람도 불고 파도도 높고 추운 겨울에

정암에서 활력을 충전해서 좋은 탐석지

에서 좋은 돌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https://youtu.be/d-QjuSbz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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