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 탐석은 늘 설레임과
기대감이 많은 탐석여행이
됩니다.
아침에 서둘러서 간다고 해도
이젠 몇시간 탐석하고 나면
지쳐서 걷기가 싫어지네요.
바지장화에 두꺼운 옷을
입고 탐석을 하고 물속을
헤치며 다니는 것이 체력
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지역은 특히 옥석이 많이
보입니다.
옥석의 색감은 다양하기에
씻어봐야만 색감을 구별할
수 있어 명확하게 구별이
힘드네요.
좀 더 올라가다 왼편의 산기슭
쪽, 돌밭으로 건너가 봅니다.
탐석지 어디나 이렇게 돌이 모
여있는 곳이 돌이 나올 확율이
높더라구요.
수마와 색감이 좋은 돌도
보고 좀 더 살펴보니
첫번째 평원석이 보이네요.
색감의 깊이와 수마와 원산경
이 아름답게 나온 돌입니다.
청석으로 수마미와 색감이
참 좋았습니다. 지난번 탐석
에서도 평원석을 봤는데,
처음엔 청석으로 평원석이
나올까 라는 의구심이 많았
는데, 이젠 영강은 평원석을
찾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니나 다를까 좀 더 위쪽에서
평평한 돌이 있어 뒤집어보니
원산경과 평원이 좋은 청석의
다른 돌도 한점 봅니다.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네요.
이제 남은 과제는 산수경석이
아닌가....... 이때부터 목표를
산수경석으로 바꾸고 탐석해
봅니다.
우선 옥석으로 비슷한 돌 한점
보고 그저 감상만했습니다.
다음편에서 산수경석, 산경석을
만났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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