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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탐석으로 2025년 마무리 - 청천

어느곳을 마지막 종탐으로 

결정할까 고민을 하다.

청천으로 정하고 탐석기행을

진행 했습니다.

올해 청천의 탐석지는 대대적인

공사가 전체적으로 진행되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 

내년이 기대가 되는 이유가

또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탐석지는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고, 여전히 깨끗하고 맑고

잔잔하네요. 물속의 돌들은

아직 이끼가 올라와 있지만.......

여긴 쑥돌과 먹석, 옥석, 오석등

돌이 다양합니다. 

수석의 3요소 중 기본 두가지는

갖추어진 곳이라, 나머지 한가지만

갖춘 돌을 찾으면 됩니다. 

바로" 형태"  "구도"

석질과 수마와 색감이 좋지만

형태와 구도가 부족해서 손맛만

조금 느껴봅니다.

좀 더 올라가서 갈대숲이나 아님

그 아래 작은 돌밭들을 집중, 탐석

해봐야겠습니다.

이곳의 갈대숲에는 돌들이 밑에

깔려있고 작은 돌밭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보물창고"

우선 쑥돌 두점을 봅니다.

오돌토돌한 피부와 굵은변화

쑥돌의 매력입니다. 변화가

좋은 돌들은 겉돌과 속돌의

변화가 구별될 정도로 분명

합니다.

물길을 따라 오르다 보니 먹석의 평원석과

석회석질이 혼입된 물형바위경가 눈에

들어오네요. 밑자리가 좋아 탐이 났는데,

데려오기가 부담스러워 현장에서 감상합니다.

이곳은 쑥돌도 좋지만 먹석의 주 탐석지라

말할 수 있습니다. 먹석도 색감과 수마가

좋아, 좋은 형만 갖추면 대박인데, 쉽지가

않네요. 단경으로 먹석을 감상합니다.

먹석으로 낮은경부터 쑥돌의 골입석경,

옥석이 혼입된 3관통석, 먹석의 언덕경 등

감상의 미를 갖춘돌들이 많이 보이네요.

탐석중 흐린날씨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물이 불어나기 전에 강을 건너 내려가야

할 듯 합니다.

이곳의 쑥돌 원석 바위는 이렇게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좋은 쑥돌의 변화석들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쉽지않은 먹석의 형상석을

한점 만나 소개합니다.

이렇게 감상하면 좋을 듯 합니다.

 

탐석지 풍경과 탐석지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iOnh9NqZm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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