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바다의 아침은 찬란한 태양으로
시작합니다. 인어바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그 붉음의 기운이 더욱 빛을
발하네요.



아침의 태양과 함께 설악 조각공원을
가로질러 속초 유일의 몽돌해변으로
내려갑니다. 아니 왠일..... 바다풀이
해안으로 가득 올라왔네요. 지저분합니다.
파도가 심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돌을 볼 수가 없어요.....


그래도 걷다보니 돌들이 보입니다.
특히 백매화석들이 꽃잎가득하게
보여집니다.




좀 더 올라가니 강현물치해변을
가기위해 작은 하천을 건너야
하네요.


강을 건너 파도 소리 들을며
돌밭을 다시 관찰합니다.
파도가 발을 덮치려고 하네요. ㅎㅎ

















모암 좋은, 석질좋은, 문양선명한
돌들 좀 보세요.
참 다양 다양 합니다.

오늘의 장원은 그래도
홍매화석과 백매화 모암좋은
돌들이 아닌가 합니다.
바람도 태양도 파도도 자연 그대로
입니다. 역시 바다는 동해,
그리고 몽돌의 아름다움은 역시 덤


속초의 이름과 강현 물치의 자연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전해드립니다.
추억과 돌을 가슴에 가득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수석취미 > 탐석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피소굴에서 호랭이 잡는 기분은 황홀 (1) | 2025.06.16 |
|---|---|
| 작업장이지만, 돌은 없고 멋진 청자문양석 한점 짱! (0) | 2025.06.12 |
| 미원 변화석, 비오는 날 탐석기 (0) | 2025.06.05 |
| 청천의 자연만큼 아름다운 산수경석 (0) | 2025.06.02 |
| 낭성에서 만난 포도석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0) | 202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