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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작업장이지만, 돌은 없고 멋진 청자문양석 한점 짱!

청천의 수려한 강물이 지금,

공사중으로 새롭게 변모되어

가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갈수기라 물의 높이도

많이 낮아져서 탐석하긴 좋지만

공사로 토사와 이끼가 심하게 

방해를 하네요.

지금은 물이 차지 않아 바지장화를

벗고 탐석을 합니다. 낮은 강물을 따라

이리 저리 다녀 보아도 쉽게 좋은 돌을

만나긴 어렵네요. 이곳 청천은 참 석질과

수마가 좋은 곳입니다.

좋은 석질의 돌들을 감상하고 작업장 위로도

올라가 봅니다. 하지만 꽝, 다시내려와서

물탐을 합니다. 

다양한 호수석과 입석, 처마석, 옥석등을 감상해 봅니다.

좀 더 위로 올라가 보니 자연위에 다양한 수석들이 올라

와 있네요. 감상의 미가 출중합니다.

석질과 변화좀 보소, 참 대단한 곳인데

마음에 쏙 드는 최애의 한석이 보이질 

않네요. 매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감은 사그라들지 않네요.

이제 거의 시작 지점에 도달했네요.

눈은 한시도 심심하지 않았지만 돌을

만나지 못해 아쉽던 순간, 아니, 이곳에서

평창강의 청자석과 흡사한 돌을 만나네요.

문양이 얼마나 선명한지 물속에서도

쉽게 판단이 되네요. 이놈 이라도 만나서

다행입니다.

청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탐석지의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oVElFPk0xs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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