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석기#영흥도#십리포해변#멋진해변#비오는날씨#밀물#썰물1 인천, 그리고 영흥도 십리포해변 인천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인천에서 1시간 20분 걸려 영흥도 십리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속도 40k로 거북이걸음을 하는 차를 따라 10k 이상을 함께 가는 일이 발생을 해서 좀 더 늦어진 것 같습니다, 날씨는 전국적으로 비와 진눈깨비가 내려 한산하지만 탐석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닌 듯했습니다. 해안의 물때표를 보니 만조시간이라 물이 점점 들어올 거로 생각은 했지만 돌해변이 정말 쬐그만 했습니다. 십리포 해변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그 넓은 주차장에 차는 저 혼자만이고 정적이 흐리고 비바람이 섞여서 윙윙합니다. 우선 장화를 신고 그리고 복장을 갈아입고 모자를 눌러씁니다. 그 상태로 화장실을 다녀오고 해변으로 가방과 더불어 내려가 봅니다. 작은 돌밭은 주변엔 바다의 주인.. 2024. 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