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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가덕, 멋진 돌들이 그냥 마구 나오네요.

청주에서 산성을 지나 좀 더 가면

즐겨 찾는 낭성이 나오고 좀 더 

이동하면 가덕이 나옵니다.

가덕은 가깝지만 늘 지나쳐만 가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비가온 뒤 가덕은

물이 깨끗해지고 속이 훤히 보여 돌의

변화까지 속시원하게 파악이 되네요.

이렇게 물속이 보입니다. 탐석할 만 하지요.

우선 좋은 탐석지의 환경에서 탐석을 시작해 봅니다.

변화석이 보이고 풀숲 가까이로 돌들이 모여있네요.

물속이 잘 보이는 이곳에서 만난 돌들입니다.

여기 돌들은 쇠소리는 기본, 석질도 손끝으로

느끼면 그냥 강질이라는 것을 바로 느낍니다.

좀 더 아래로 내려가니 이런 너무 험난해지네요.

수로를 따라 내려가면 깊은 수풀이 나오고 

그리고 수로 앞은 물이 너무 깊어집니다.

어쩔 수 없이 돌아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설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아직 눈덮인 산은

지금의 더위를 가셔줄것만 같아 유심히 봅니다.

밑자리 좋고 위에 석영으로 눈이 잘표현됐지만

바탕돌이 조금 아쉽네요.

빙 돌아 아래로 내려가 보니 여기도 돌들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본류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작은 지류가 보여,

이곳으로 함 올라가 봅니다.

다리 아래가 보이고 이곳에 돌이 많이 모여

있네요. 잠시 집중 탐석모드로 관찰합니다.

이곳에서 쌍으로 자리잡은 굴곡있는 호수경은 참 예뻤네요.

그리고 조금 밖으로 벗어나니 이곳에서도 뽈록이가 보이네요.

뽈록이는 좀 약한 편입니다.

지류에서 다시 본류로 내려오는 길에 만난돌들도 연출하면

감상미가 있을 돌들이 발견됩니다.

소품과 더불어 연출하면 하나같이 멋진 풍경이 나오네요.

그중에 가장 연출이 멋있게 나온 돌은 어떤 돌일까요.

맞추어보십시요.

상상으로 그 연출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 마음속에 꼭 드는 연출이 있었습니다.

제가 차근 차근 이곳에서 탐석하고 연출한

돌들을 올려보겠습니다.

 

탐석지 풍경과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7Jy98THm8h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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