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야 하는데, 사정상 어딜 못가네요.
오늘도 탐석을 떠나 봅니다.
눈에 넣어 두었던 그곳 청천으로 나서
봅니다.
올갱이 잡는 분들이 벌써 자리를 다
차지하고 계시네요. 전 그분들 방해하지
않도록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이곳은 건탐도 물탐도 가능한 곳으로
탐석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겠네요.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돌들이 보이기
시작, 오늘은 더욱 기대가 큽니다.
청자석의 문양석과 먹석이 먼저보이고
대표적인 피부석인 청천포도석도 눈에 들어옵니다.
먹석으로 인물석과 산경석, 옥석도 참 변화가
좋고 색감이 우수하네요.
시작이 좋습니다.
이곳도 이끼가 많아 전체 탐석은 힘들고
이끼를 피해서 탐석을 해야만 하겠네요.
아래로 내려가며 거의 다 볼만한 곳은 본것
같고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며 갈대숲을 살피고 이끼를 헤치며 살펴보니
이런 돌들이 발견되네요. 참 청천은 보물찾기,
그 말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먹석으로 수마좋은 호수경은 참 일품, 옥석도 단경으로
참 잘 나왔고, 그러다 보니 바위돌 밑에 보이는 쑥돌의
그 장원석, 바로 관통이 있는 골석이 보이네요.
이런 큰 기쁨을 주네요. 굉장합니다.
저 피부 좀 보십시요. 자글자글합니다.
가방이 무겁네요. 옆에 내려놓고 뭔가 아쉬움이 남아
좀 더 돌아 봅니다.
이런 멋진 세점의 돌을 더 만나 봅니다.
오늘 청천이 저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네요.
자연이 아름답고 늘 풍족하게 전해주는
이곳, 청천에서 마음이 충만한 힐링을 합니다.
탐석지 영상과 탐석지 정보를 영상으로 담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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