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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ㅎㅎ 호피 만나러 갔다. 대박 돌들을 만났네

예전에는 몰랐는데,  무주의 금강으로 탐석을

갈때는 큰 기대감과 편안한 여행의 기분을

항상 느낍니다.

자연의 경치가 빼어나고 올갱이 잡는 분들이

없으면 오로시 금강을 혼자서 독차지하는 그

기분은 좀처럼 지워버릴 수가 없네요.

오전에 필요한 정리를 마치고 무주로 출발....고고

여전히 편안하게 잘 흐르고 있는 금강, 오늘은

또 어떤 돌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그리고 물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작년에 만난 대물의 호피가 자꾸 기억이 나지만

우선, 작은 호피라도 만나봐야겠네요.

시작이 좋네요. 사이즈 있는 호피도 색감이 좋은 호피도

그리고 고산대의 문양을 닮은 돌도 만나니, 이보다 더....

좀 더 위로 올라가 봅니다.

늘 그렇듯 물풀은 점점 더 길어지고 이끼가 돌들을

가려버려도 어떤때는 감각으로 호피를 찾아냅니다.

호피는 손에 느껴지는 촉감이 다르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 손맛이 넘 좋아요. 무게감도 참 듬직하구요.

무주 금강에 호피만 있냐고요. 아닙니다. 석질, 수마, 형태

좋은 다양한 돌들이 많아요. 호박돌, 옥석, 차돌, 오석 등

이번에도 우선 이렇게 만났습니다. 밑자리 좋은 바위경에

달마선사를 닮은 무주의 목화석 같은 입석경에 그리고

특별한 돌 세점을 더 만났으니 성공했지요.

위 돌 세점은 어느 탐석지에 가도 만나기 힘든 

특성을 다 갖추고 있는 돌들입니다. 호피는

아니지만 그 멋이 호피를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호피는 이게 전부인가요.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호피를 좀 더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이번의 무주 금강 탐석은 호피도 많이 만나고

특별한 호피 외적인 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은 여전히 탐석이 되네요. 그 결과

자연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더위에 건강들 하시고 매일 멋진날들 되십시요.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탐석지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mVv_t0x1tD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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