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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청천 변화석, 아직 그대로 살아있네

청천의 탐석지는 마음의 고향인 듯

언제나 편안함을 심어 주네요.

1시간 남짓 달려간 탐석지에서

돌다운 돌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라 백태와 흙

탕물 온통 범벅이 되어 있네요.

자리를 옮깁니다. 들어오다 만났던

후평리 돌밭, 그곳을 함 가봐야지...

이곳은 벌써 제방 둑 공사를

마친 곳입니다. 넓은 돌밭도

있는데, 돌밭은 큰 기대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봅니다.

바지장화를 입고 강을 건너야 할

듯, 이곳은 반대편에도 주차를 하고

돌밭으로 내려갈 수 있는데, 예전에

단속을 한적도 있어서

반대편에서 도전해 봅니다.

쑥돌, 그리고 선이고운 먹석, 수마좋네요.

그리고 청천 포도 피부석이 보이네요.

돌밭을 서성거려 보지만 좀처럼 돌이

보이질 않네요. 기분이 가라않습니다.

돌밭은 넓은데 돌이없다니. 

아이러니하네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역시 탐석자에게는 물탐이 최고

인 듯, 들어가자 마자, 바로

관통을 만납니다.

옥석으로 관통이 나왔는데, 모암이

벌로여서 물속에 고이 놓아줍니다.

좀 더 올라가니. 쑥돌로 잘생긴

돌이 한점, 한점으로 세가지 연출이

가능한, 팔방미인인 돌이네요.

여기서 폭포석도 한점 보고

좀 더 위로 올라가니 청천은

아직 살아 있는 듯 대단한 

변화석들이 보이네요. 깜짝 놀랍니다.

요즘은 AI로 좌대를 만들기를

많이 하기에, 함 도전해 봤습니다.

이렇게 좌대를 만들어주네요.

이제 다양한 변화석도 감상하고

탐석을 마치려 하니 대단한

석질을 갖추고 있는 알돌의 호수경이

보이네요. "와우" 정말 수마 잘 되었

습니다. 감상의 미가 아름답네요.

수마가 좋은 돌은 빛이난다고

했던가요. 빛이 반짝 반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탐석으로 힐링

했습니다.

탐석지 풍경과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JPKyTgIK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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