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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양양은 언제나 마음의 평안을 주네

 

탐석지가 마땅치 않을땐. 그땐

이곳을 방문한다. 잠깐의 고속도로로

갈 수도 있고 국도를 따라 갈 수도 있다.

10분정도 가면 탐석지, 호사롭다.

고속도로라니, 그 도로 아래가 탐석지

양양의 서면은 가깝다.

몇대의 차가 벌써 서있다.

한분과 대화를....." 낚시하러

왔어요", " 아니오, 돌보러 왔어요."

경계가 자연스럽게 풀린다. 서로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서 그런가..

한창 은어 낚시철인가 보다.

예전에 은어도 참 많이 잡았는데,

돌밭은 이렇게 풍성하게 풀이 자라있다.

겨울엔 전부 돌밭, 지금은 풀반, 돌반이다.

이곳은 양양 목화석도 잘 나오는 곳이다.

이런 변화있는 산정호수가가

고이는 토중석을 한점 만났고

바로 목화석의 그림돌이 눈에

들어온다. 바탕돌의 색감이 참

좋다. 오석.

목화석이 항상 꽃돌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림돌로

나올 수가 있다. 색 대비가 참

근사하다.

돌들이 참 투박스럽게 보일진 몰라도

현장에서 접하면 색감과 문양이 화려하게

다가온다. 수마도 곱게 잘 되었다.

홍석의 빛깔을 보면 돌속에 빠져든다.

돌의 한점 한점이 다양하다.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석질과

모암만 잘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물속에서 만난돌이다.

색감이 눈에 확들어오는데,

돌을 들어보니 밑자락이 너무

좋다. 이런 먹석계열의 돌에

석영이 혼입된 돌이 밑자리가

평으로 나오기 참 어려운데,

그림의 울산바위는 예술이다.

좀 더 위로 올라가니 그 위에 다른

한분이 더 은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유유자적하는 삶이 좋다.

은어 한마리를 미끼로 홀치기 낚시를

즐기고 있다. 처음 미끼가 없을때는

주변의 다른분들에게 한마리를 빌린다

고 한다. 인심이 좋다.

은어는 회로도 먹고 튀김으로도 먹는다고

지금은 주로 튀김으로 드신다고 한다.

이런 굵은 변화의 청석을 한점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청석도 보이긴 하는데

청석의 변화가 크지 않다. 하지만

요 돌은 제법 입석경으로 굵은 변화를

뽐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돌들이 분포한다.

모암이 최상이고 석질이 단단한

돌을 선별해서 한두점만 소장으로

데려오면 될 듯 하다.

물이 깨끗하고 이끼가 없어 탐석

하기 참 좋다.

오늘도 좋은 탐석지에서 힐링을 했다.

탐석지 영상과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2L1pNRAht4&t=952s

 

문양과 색감의 조화#탐석기행#수석취미#돌단풍TV#양양서면#문양석#목화석#청석#오석#변화석#호수석#경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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