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속초에서 동해로 이동해 봅니다.
속초에서 동해까지는 1시간정도 동해
고속도로를 달리면 접근하기 좋게 도착
할 수 있다. 탐석지가 1시간정도 내외가
참 좋은 것 같다. 청주에서 청천, 괴산
속초에서 동해한섬, 청주에서 금산, 무주
정도가 괜찮은 것 같다.
동해 한섬은 외길의 해안 산길을 잘 이동
하다보면 작은 항구가 나오고 그 옆에
탐석지가 있다. 또 다른 곳도 있지만..


아니 이럴수가,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속초는 바다가 잔잔했는데, 여긴 또
다르다. 이럴때가 대략 난감하다.
그래도 해변을 둘러본다.
아니 이럴수가, 파도뿐만 아니라 바다
풀이 해변을 뒤덮었네, 이를 어쩐다.
해변을 청소하는 지역주민도 계시고
우선 조심스럽게 접근해본다. 그래도
왔는데.......




역시 좋은 탐석지다. 아직 잔설이
가득 남아있는 잔설경의 돌도 감상하고
문양을 해석하기 좋은 문양석에
빙벽이 넓게 내려앉은 빙폭경도 시원하다.
그러다 만난 청석은 참 신비롭다.
이곳에도 청석이 영흥도의 주름석과
흡사한 돌이다. 수마와 석질이 최상이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한섬해수욕장이 있는 한쪽편에 자그만하게
있는 탐석지이다. 이곳은 때론 감시원이 나와 돌을
탐석하는 행위를 제지하기도 한다.
탐석환경때문에 이곳에서 함 둘러볼까 한다.



한섬특유의 노란색감이 들어가 있는 색채석도
있고 돌에 강렬한 태양이 그대로 담겨 있는
돌도 있어 감상의 미가 있다.
그중에 모래속에 묻혀있는 토중석의 변화석은
변화가 대단하다. 강질의 석질이지만 변화는
범접하기 힘든 돌임에 틀림이없다.
작지만 돌밭을 몇번 촘촘히 왔다 갔다 하면
돌을 제법 감상할 수 있다.

그러다 만난 돌이 바로 산수경석이다.
한섬특유의 석질을 가지고 있고
색감도 그대로 이지만 참 만나기 어려
운 경석이다. 보통 한섬에선 겹산경의
문양석을 그림돌을 많이 만나는데,
이번은 참 색다르다. 밑자리가 넘 좋다.
연출을 해서 감상하면 바로 이 느낌이다.

단봉 산경으로 채가 길고
그앞에 바로 호수가 자리잡고
있어 구도가 환상적인다.
가을의 단풍구도도 넘 좋다.
좌대로 연출을 하면 이 느낌

한섬에서 이 한점으로 만족한다.
거리가 있게 달려왔지만 소득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귀로 일석으로 호수경을
감상하며 탐석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비록 탐석의 여건이 좋지는 못했지만
꼭 봐야할 돌은 보고 만난 것 같아
행복감이 가득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탐석지 풍경과 탐석지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해석산수경석#탐석기행#수석취미#돌단풍TV#동해한섬#문양석#청석#산수경석#해석#월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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