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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사파업, 전공의 사표, 누굴 위한 행동인가?

by 큰섬바위 2024. 2.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9137?rc=N&ntype=RANKING

 

수술·진료예약 무더기 취소…환자들 "제발 돌아와달라"(종합)

'빅5' 병원, 수술 30∼50% 취소…전공의 이탈에 더 늘 듯 "대장암 수술 취소됐다", "항암치료 2주일 연기" 환자들 성토 외래 진료도 '취소·무기한 연기' 속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서혜림 오진송

n.news.naver.com

 

기사에 묘사된 상황은 전공의의 대규모 이탈과 의료 서비스의 차질 속에서 한국 의사, 병원, 환자가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합니다. 기사에 정리된 관점에서 보면, 한국 의사들은 주로 다음과 같은 일을 수행합니다.

  1. 환자: 의료진의 이탈로 인한 어려움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여전히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응급 및 위중한 사례를 우선시하기 위한 병원들의 노력과 함께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속 및 수술 일정을 재조정하려는 시도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의료적 필요를 의사에게 의존하고, 의사는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2. 의료계: 한국 의사들은 의료계의 기준과 윤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과 병원 운영 차질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사들은 전문적인 의무를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료의 무결성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3. 공중 보건복지: 의료종사자의 이탈과 의료서비스의 차질은 공공보건과 복지에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중증질환자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 긴급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적시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의사와 병원에 의존합니다. 의사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의료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중 보건과 복지를 보호하는 그들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요약하면, 한국 의사들은 환자의 안녕과 이익, 의료계, 그리고 더 넓은 공중 보건과 복지를 위해 노력합니다. 어려움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전문적인 책임을 유지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https://www.mk.co.kr/article/10947902

 

[송성훈칼럼] 의사, 국민을 이길 순 없다 - 매일경제

의사의 안정적 고소득은공급통제로 보장 받은 것헌신적 의사에 대한 응원이번은 국민에 양보할 때

www.mk.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8940/?sc=Naver

 

국민들은 싸늘하고 냉담한데…전국의 의사들, 가운 벗고 거리로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15일 전국 곳곳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 궐기대회가 이어졌다. 의사들은 피켓을 들고 의료시스템 붕괴, 교육의 질 하락, 국민 건강권 침

www.dailian.co.kr

https://www.youtube.com/watch?v=MMbJzn6jm-k&pp=ygUY7J2Y7IKs7KeR64uo7ZaJ64-Z6rSA66Co

 

 

30년전에도 의대정원 취소 의사집단행동으로 관철시키고 30년후에도 의대정원 의사집단행동으로 맞서고 있다. 결국 30년동안 의사는 늘지않았다. 대신 우리주변의 개인병원에서 고령의 의사들이 진료를 보고 있다. 회사는 정년이 있고 학교도 정년이 있고 대부분의 조직도 정년을 가지고 있는데 의사조직은 정년이 없다. 그래서 한편으론 그 병원의 환자수가 줄어드는 문제도 있다. 오진이 때론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대한민국이 변했는데 의료계는 그대로다 그럼 바꾸어보는 것이 맞지않을까. 세계 우위의 제약회사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복제약만 잘 만드는 바이오, 코로나가 전세계 휩쓸고 그 중에 대한민국이 백신으로 제일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2500명, 중증(백혈병, 심장질환, 뇌질환, 혈액질환, 각종암)질환자 14000명이 신고 되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백신부작용에 대한 논문과 연구자료가 쏟아질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어느 의사, 연구소, 대학에서 논문, 연구자료 한편도 나오지 않았다. 연구 자체가 없다. 지금도 의사협회는 극구 부인한다. 하지만 태국, 인도, 중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일본, 미국의 무수히 많은 의료인들이 강력하게 백신부작용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다. 한국은 그냥 몇몇분의 의사들이 유튜브나 주장으로 고요한 외침을 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주소다. 얼마전에 보도된 기사에서 보면 OECD회원국들 중에 대한민국 의사의 수입이 가장 높다고 하는 기사를 봤다. 청주의 모병원에서 심장전문의 의사 1명을 구인하는데 10억연봉을 제시했는데 구하지 못했다는 기사도 봤다. 지방도시의 응급실은 더 열악하다. 지역에 응급실이 한곳뿐이고 당직의가 취객도 상대하고 부정맥환자도 진찰하고 교통사고 환자도 치료한다. 그리고 큰 병원으로 후송하려고 서울의 빅5병원에 연락도 담당한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의사의 50%이상은 전부 수도권에 몰려있다. 바글바글하다. 무엇때문인가. 답은 쉽다. 돈때문이다. 의사에게 환자는 무엇인가. 생명인가, 돈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7H6uvSV3NFg&pp=ygUY7J2Y7IKs7KeR64uo7ZaJ64-Z6rSA66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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