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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취미/탐석기행

자연이 빛나고 호피는 나를 설레게 하고

 

아침을 달려 금산에 도착하면 늘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어떤 호피를 만날 수 있을까

2024년에 만난 대물의 호피가 지금 나를

호피의 산지로 자꾸 부릅니다.

그 전의 탐석은 주변의 탐석이었는데, 더

넓은 곳으로 문을 열어준 것이 대물호피라

생각합니다.

"금산의 하늘은 푸르고 하얗고 서늘하다."

참 깨끗하네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지난번 금산의 탐석에서 재미가 있었기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장맛비에 얼마나

변했을까.

 

금산의 무지개 다리아래, 이곳에서 작년에

사고를 당한 분들도 있다는데, 가운데는 진짜

깊어요. 물색깔도 까만색이 무섭습니다.

그곳만 잘 피하면 다른곳은 아주 깊지는 않은데

이곳에서 탐석한 황호피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호피두점, 그리고 경석들

이게 전부입니다. 수량은 많아졌는데, 호피돌은

변화가 없네요.

조심스럽게 다른 곳으로 이동해 봅니다.

여기는 오토 캠핑장겸, 리조트가 있는 탐석지

인데, 하늘 좀 보소, 이거 자연만 보고 있어도

만족감이 가득하네요. 물살은 있고

수량은 얕은 것이 아주 탐석하기 딱 싫은 환경

이네요. 물살이 약하든가, 아님 약하고 깊던가

그럼 편안하게 물놀이 하면서 탐석이 가능한데

위로 위로 더 올라가 봅니다.

자꾸 올라가면 내려올때 넘 멀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올여름 처음으로 물속을 촬영했네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물속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둑이 비로 무너진 곳에서 손바닥 크기의 호피를

한점 만났는데, 색감이 특별하고 좋아요.

그리고 작은 호피들, 오석에 선돌, 황차돌까지

다양하게 만났습니다.

자연은 나를 감동하게 만드는데, 탐석환경이

그렇게 좋지 못하네요. 다음 기회에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호수경석을 한점 만나

소개해 드립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야

금강의 금산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탐석지 정보를

영상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Qxnlf26eJ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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